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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야기

마우리치오 카텔란 _이탈리아

봄n 2023. 2. 2. 02:34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63)

나무·스티로폼 등으로 형상을 만들고 
옷을 입힌 최신작 '동훈과 준호'의 일부다.
작품은 실제 사람 크기의 노숙자 조각으로 현재 작가의 작품이 전시중인 리움미술관 입구에 놓여있다.

동훈과 준호_리움미술관




돌아가신 모친을 조각으로 제작해 냉장고 안에 넣어둔 설치작 '그림자'(2023)

'그림자'(2023)


머리를 바닥에 박은채 거꾸로 선 두 제복 경찰 조각 '프랭크와 제이미'(2002)

프랭크와 제이미'(2002)



운석에 깔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상상하며 조각한 '아홉번째 시간'. 

아홉번째 시간


작가는 2019년 벽에 붙인 
식용 바나나(작품명:코미디언)를 
약 1억5000만원에 판매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바 있다.

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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