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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앤 그림과 만나기
장 아르프 _프랑스
장 아르프 프랑스 조각가. 1910년부터 추상 조각을 만들었고, 1차 세계대전 발발 때에는 아방가르드 미술가들과 교류하였다. 1916년 부르주아적 질서의 전복을 위해 취리히 다다 그룹을 결성했다. 1920년대에 '추상 창조' 그룹의 창립 회원이 되었으며, 작품들은 자연을 모방하였다 [우연의 법칙에 따라 배열된 콜라주] (1916∼1917) 작가는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자 들고 있던 색종이를 찢어 버리고 돌아와서 바닥에 흩어진 조각들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자신이 찾았던 구상이라고 생각하고 그 조각들을 주워서 그대로 화면에 맞춰 이 작품을 만들었다. 그 후, 아르프는 이렇게 색종이를 찢어서 바닥에 떨어뜨리고, 다시 주워 맞춰서 화면 위에 배열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마치 어린애 장난 같은 이런 일을 통해서..
그림이야기
2023. 2. 20. 00:59